바다

[스크랩] 관리도

발길닿는데로 2012. 1. 19. 17:48

장자도에서 정기선으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입니다.

 

 

 

마을주민들이 (김)씨종자 작업을하는 모습입니다

굴껍데기를 분쇄작업한다음 망에다 집어넣어 바다에 줄을맨다음 묶어두는 방법이라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을뒷편 전망대에서 바라본 관리도 전경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* 이천 늘푸른 산악회 *
글쓴이 : 김현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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